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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발효액의 효능
제목 효소 발효액의 효능
작성자 예랑농장 (ip:)
  • 작성일 2013-07-31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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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21
  • 평점 0점

발효액을 이용하여 질병 치료에 응용하고 있는 한의사입니다.

몇 년 전 우연히 카페를 방문하여 다양한 정보를 보고 깜짝 놀라서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이자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치료하고자 발효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최초 청국장 발효를 시작으로 당분 발효, 알콜 발효를 해 보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나름대로는 발효와 관련한 많은 정보들을 접해 보았지만  진실되고 객관적인 정보 전달에 매혹되어 많은 공감을 표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저에게 한의사 무료상담 코너를 관리하도록 기회를 주셔서 성실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작금의 효소(발효액)관련 방송이 발효에 무지한 자들의 황당한 이야기와 상업적 세력의 결탁을 의심하게 하는 내용들로 인해 많은 회원들의 가슴에 슬픔을 안겨주고 민초들의 소박하고 진실된 노력이 소외되는 것 같아 제가 경험한 임상체험을 위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발효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저마다 자신의 발효법으로 발효를 이야기 하지만  근거를

제시하고자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발효를 이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라는 화두를 안고 정확히 13년을 살았습니다.

이제야 나무가 아닌 숲이 조금 보이는 시점이라 여러 전문가와 선배님들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도

있고 논쟁의 여지도 있겠지만 이 역시 저의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전개해 보겠습니다.

 

A. 발효의 효과

--발효액은 비타민, 미네랄, 효소, 미생물, 영양소, 약성, 그리고 밝혀지지 않은 많은 유효한 작용에 의해

   효과를  나타냅니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야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발효액의 효과가 효소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각종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추고 독소를 배출하고 면역력을 올리고 생리활성을 강하게 하는 과정에서 효과가 나타납니다.

 

--발효는 처방에 의한 효과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백초효소가 무의미해지는 이유가 이러한 처방이 없기

   때문입니다. 처방은 매우 중요합니다. 발효는 고분자 구조를 저분자 구조로 바꿉니다. 이것은 암환자가

   한약을 복용하여 복수가 차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으며 위장이 약해서 소화, 흡수의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섭취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약으로 사용하는 경우 효과는 약성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약성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재료의 비율을 정해야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며 반대로 처방이

   맞지 않으면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약 과일과 야채로만 발효액을 만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

   게는 큰 부작용 없이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약초(개똥쑥, 쇠비름, 어성초, 만병초, 봉삼 등)를 광고만 믿고 사용하면 큰 효과를 기대

   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에 따라 질병의 증상이 다르고 순서가 다른데 무작정 병명만 의지해서 약초를 처방

   하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처방을 모르는 경우 무난한 재료(매실, 복분자, 오디,

   양배추, 당근, 키위, 파인애플, 쑥, 미나리, 쑥갓, 비파열매, 양상치, 케일, 부추 등등 )를 사용하여 몸의

   기운을 올리면 처방을 받아 치료하는 것 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겠지만 부작용 없이 즐길 수 있습

   니다. 질병의 치료는 진단과 처방의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발효액은 분명히 효소의 작용으로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는 실험실에서의 결과 뿐만 아니라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결론입니다. 예를 들면, 복통, 설사, 식체(소화불량)에서 매실 발효액을 1시간 간격으로 3회

   복용시키면 대부분 소화불량이 해결됩니다. 또한, 복통이 현저히 줄어 듭니다. 이 경우 매실이 가지고

   있는 소화제로서의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은데 매실 발효액은 굉장한 소화력을 제공합니다. 달리 표현하면

   매실에서 소화효소는 약하지만 매실발효액에서는 대단히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매실의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발효액은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임상적으로 느낀 것을 말하고 있으며 실험실에서의 이야기로만 전체를 논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발효액은 염증 질환에 대한 치료에서 대단히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초기 류마티스나 관절염, 감기 바이러스, 비염, 피부염증 등에 대해 기존의 약초를 한약으로 처방하는 것

   보다 발효액으로 처방하는 것이 치료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어느 분이 습진으로 고생하시다가 쇠비름 발효액을 1개월 사용하여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부항으로 사혈하고 약을 사용하면 1주만에 치료가 되는 증상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 분은

  치료가 잘 안되는 피부병을 1개월에 완치하여 기분이 좋았겠지만 저는 1주만에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3주나 고생을 더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아는 만큼 보입니다. 치료에 있어서 잘못하면

  둘러가기도 합니다. 의료인은 이러한 부분을 잡아주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일반인

  보다는 치료의 유효성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지난 세월 발효액을 이용한 염증 치료는 대단히

  우수한 걀과를 보여왔습니다. 만성염증 치료에서 대단히 빠른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고 생각힙니다.

 

--발효액에서 미생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효소보다 훨씬 높습니다. 위와 장은 면역력의 70%이상을 관여합

   니다. 위와 장의 면역력은 미생물이 관여하고 그 비중은 대단히 높습니다. 기존의 발효액은 효소를

   중심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실제 효과는 미생물이 더 강하게 작용하며 이는 대변, 소변, 복부가스,

   항바이러스, 항균 등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효소가 면역체에 작용하는 시간보다 미생물이

   관여하는 시간이 더 짧고 강합니다. 이는 효소가 별로 없는 발효액과 여기에 미생물을 첨가한 발효액을

   비염 환자에 투여해 보면 미생물을 추가 접종한 발효액이 훨씬 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후 효소와 미생물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알고나서 부터 효소와 미생물을 같이 생각하는 버릇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오늘은 글로 표현하자니 이렇게 풀어서 정리해 봅니다.

 

--발효액은 잔류 농약을 줄이거나 제거하는데 많은 기여를 합니다. 문제는 모든 발효액이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특정 균주를 접종해야만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검토한 자료에서 많은 분들이 농약을 줄이거나 분해한다고 하여 제 자신도 어느 순간부터 믿고 있는데

   이는 좀 더 신중하게 연구하여 새로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B. 발효액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 사례

  1)뇨 실금으로 수술 받고 오히려 소변이 배출되지 않아 소변 카테터(소변줄)를 꽂고 계신 50초반 여자분

  --2008년 12월 31일 소변이 안 나와서 고생하시는 분이 소개를 받고 오셨다. 뇨실금으로 수술하셨는데

     소변이 안나와서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2주째 고생하고 나니 혈뇨가 나오고 통증으로 불면증까지

     발생하였고 대부분의 치료가 효과 없어 고생한다는 것이다.

  --발효액을 1병 처방하여 드리고 하루 5회 드시라하니 일부러 물 종류를 마시지 않는데 괜찮은지 여쭈어

     보셨다. 저도 처음인지라 확답을 못 드리고 한번만 드셔보면 맞는지, 안 맞느지 알 수 있다는 말로

     대신하였다.

 --2009년 1월 2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이 환자분이 따라 들어오셨다. 두 번 복용하고 소변이 뚫리더니

    지금은 다 나으신것 같다고 하신다. 도대체, 무근 약이냐고 물어보시고 병원을 같이 하자면서 칭찬을

    해주셨다.

 

  2) 75세 남자, 급성 간염--필자의 부친

  --2009년 봄,  급성 간염으로 병원에서 담낭 절제술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보호자를 불렀다. 여러 원인을

     살펴봐도 잘 모르겠지만 간 수치가 내려가지 않으면 담낭절제술을 하자고 설명한다. 곧장 아버지를

     퇴원시키고 다른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여가서도 위험하다고 입원을 꺼린다. 할 수 없이 "아버지, 돌아

     가시더라도 제 손에 돌아가시는 것이 좋겠어요" 했더니 아버지는 순순이 "그러자꾸나" 하신다.

     아버지께 알로에, 비파, 비파열매, 야채, 과일, 인진, 용담 등을 발효한 발효액을 두시간 간격으로 드시게

    했다. 그리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다음날 아침 황달끼가 많이 사라진 것이 보여 여쭈었더니 밤새 대변,

   소변을 보느라 잠을 못 주무셨다고 피곤해 하신다. 겨우 오전에 눈을 붙이고 두시간 정도 후에 일어

    나셨는데 황달끼가 더 줄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 3일을 보내시더니 피곤한 것도 없고 아픈데도 없다고

   좋아하셨다. 그래서, 검사를 했더니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결과가 나왔다.

 

 3) 45세, 여자, 단백뇨와 신부전 초기 진단

 --2009년, 25년간 단백뇨로 고생하고 당시 부종으로 18kg정도 몸이 불었으며 단백뇨로 하루 20알 정도의

    양약을 드시던 분이셨다. 앞으로 6개월내에 치료가 되지 않으면 투석해야 된다는 진단을 받고 찾아오셨다.

    막상 발효한약을 투여하려 하자 병원에서 한약을 못 먹게 한다며 고민하셨다. 하루만 드셔보고 변화가

   없으면 발효한약을 반환하라고 했더니 챙겨가셨다. 다음날 상태가 어떤지 전화했더니 겁이 나서 아직

   복용을 못하고 있다 한다. 잘못되면 병원비 내가 내겠다고 큰 소리쳤더니 드시겠다고 하여 전화를 끊었다.

   이후 5일이 지낫다. 궁금했지만 더 이상 강요할 수도 없고 해서 기다렸는데 전화가 울렸다.

    목소리 톤이 벌써 호전되었음을 알려주었다. "원장님, 몸무게가 8kg이나 빠졌어요"하고 좋아하신다.

   이후 몸이 정상이 되고 지금도 1년에 한번 찾아오셔서 발효액을 처방 받아 가신다.

 

 4) 56세, 남자, 뇌출혈 이후 수족냉증

 --2008년, 뇌수술후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이며 수족냉증으로 보호자가 찾아오셨다. 여러 이야기

    끝에 발효액을 처방하자 한약 지으러 왔는데 발효액을 준다고 투덜대신다. 1병만 드셔보고 효과 없으면

    한약으로 바꾸겠다고 하자 발효액을 가져가셨다. 1주일 후 다시 오셔서 너무 신기하다고 좋아하셨다.

    다른 환자 보호자도 같이 오셔서 발효액을 찾으신다.

 

5) 59세, 여자, 만성 가래

 --2013년, 2월 수년간 가래로 인해 사회생활이 불편하다고 호소하시는데 안 다녀본 병원이 없다고 자랑

    하신다. 서울대, 삼성의료원, 현대아산병원 등등. 속으로 걱정이 되었다. 과연 발효액이 효과가 나타날까?

    3병을 처방하면서 경과를 보자고 했다. 3일 후 전화가 울린다. "이틀 먹고 가래가 다 없어졌는데 신랑이

    이상한 약 아니냐"고 물어 보니 직접 답을 해 달란다. 행복한 상담이었다. 

 

6) 감기

 --저희 가족들은 감기가 오면 발효액을 두시간 간격으로 먹습니다. 하루만 이렇게 먹고 자고 나면 감기

    증상의 90%가 사라집니다. 

 

C. 질병 치유 원리

--엔자임님의 글에서 다음과 같은 원리를 발췌하였습니다. 

1. 재료별 고유한 약성의 체내흡수율 극대화

2. 장내 유익균 공급

3. 대사 에너지 절약

4. 자가면역증강

5. 항스트레스 수치 향상

6. 잔류농약과 같은 독성물질 분해

7. 병원성 세균 억제

8. 염증수치 감소

 

D. 발효액을 이용한 질병치료의 결론

--발효액은 대단힌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정확한 처방으로 만들어지면 더욱 좋다.

--발효액은 미래 산업의 꽃이다. 효소만을 이야기 하는 곡물효소와는 천양지차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발효액은 가족과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는 마지막 보루이다. 어떠한 화학약물 보다 우수하다.

--발효액은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발효액은 암을 치유하는데 동반자임이 분명하다.

 

ps-난치병을 발효액만으로 치료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식이요법, 운동, 명상, 호흡, 침, 뜸, 부항, 삼림욕, 반신욕 등 많은 요법을 대입합니다. 위에 기재한 내용들은 이러한 요법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변화가 나타났기에 올렸습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들이 다른 분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발효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라고 약간은 극적인 내용만 추려서 올렸습니다. 행간을 알아주시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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